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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우표 이야기
한국최초의 우표
우표수집의 방법
우표수집과 사용방법
우표수집 용어풀이
우표취미 영어사전
우취가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핀셋트는 우표를 잡아서 옮기거나 앨범에 붙일 때 없어서는 안될 기구이기 때문입니다.
우표를 일일이 분류하거나 마운트에 넣거나 또는 힌지등을 붙일 때도 핀셋트를 사용하면 작업 능률이 수배나 향상 될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손으로 처리하면 비록 아무리 손을 깨끗이 씻었다고 해도 계속 땀이 나므로 우표를 더럽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핀셋트의 고급의 경우 그 손잡이 부분이 부드러운 금속, 다시 말하면 금의 합금을 사용하므로 우표에 손상이 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있습니다.
우표는 세계 각국이 인쇄의 기량을 경쟁하고 있다고 할 만큼 정교하게 인쇄되고 있으며, 이런 까닭에 우리나라에서도 화폐를 제조하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우표를 인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표는 육안으로 읽을 수 없는 글씨나 그림이 곳곳에 숨어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수집가에게 확대경은 필수품입니다.
확대경은 보통 할아버지들이 사용한 것에서부터 인쇄소에서 이용하는 것등 어느 것이라도 좋지만 특별히 우취인을 의해 제작된 확대경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우취계에서는 확대경을 보통 루페(Lupe)라고 부르는데 이는 독일어로서 그 뜻은 '늑대의 눈'이라는 말에서 유래 한다고 합니다.
우취인이 사용하는 루페는 대략 그 배율이 5배에서 20배가 적당하며 이를 필라스코프, 또는 복클라프트 라고도 부른다.
루페는 밝은 곳에서 사용해야 하지만 그러나 햇빛을 이용하는 것은 우표의 색깔이 변색되므로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표의 천공은 원래 우표를 낱장씩 떼어내기 쉽게 하기 위해 일렬로 뚫어놓은 바늘구멍인데, 천공계산기는 이것이 20mm 안에 몇 개인가를 쉽게 계측하기 위한 일종의 눈금자 입니다.
똑같은 우표라도 천공의 온전함 여부에 따라서 가격의 차이가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 천공계산기는 점식과 선식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흰지는 순수한 우리말로는 돌쩌귀, 한자로는 경첩이라 불리웁니다.
원래는 두 개의 작은 문작이 열렸다 닫쳤다 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작은 철판을 축에 묶어놓은 것을 말하는데, 우취계에서의 힌지는 우표보다 1/5 정도로 작은 유산지를 꺽어놓은 것을 말합니다.
물론 힌지의 한쪽은 우표에 그리고 다른쪽은 앨범의 대지 등에 붙임으로서 앨범에 정리한 후에라도 뒷면을 열어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힌지가 고안되지 않았을 옛적에는 앨범 대지에 우표를 그냥 붙일 수 밖에 없었으므로, 우표의 뒷면이나 투문 등을 살펴 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우표에도 많은 손상을 입혔던 것입니다.
힌지의 고안은 따라서 우취 활동에 없어서는 안되는 걸작품으로 평가되는데 다만 이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난 후 깨끗한 침을 발라야 하며 음식물은 먹은 후에 바른 침은 음식찌꺼기가 힌지에 묻게 될 수도 있기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아 합니다.
흰지는 또한 일반적으로 미사용 우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힌지를 우표에 붙이거나 뗄 때는 상당한 요령과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 한지의 사용방법은 우문관에서 발행한 '우표수집 가이드'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옛날우표나 값비싼 우표 등 핀셋트로 만져도 흠이 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 귀중한 우표, 혹은 미사용 우표로 특별히 장기 보관해야하는 우표등은 힌지 대신 마운트에 넣어 앨범 등에 붙이거나 보관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합니다.
마운트는 보통 투명한 PVC 나 PE 필름을 두겹 으로 해서 제조되는데. 국산의 경우 3면이 막혀있고 한면만 타놓은 것과 아래와 위쪽은 막혀있고 양쪽이 터져있는 것등이 있습니다.
처음 마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요령이 없어서 우표를 마운트에 넣을 때 우표의 천공이 떨어져 나가는등 오히려 우표를 상하게 할 수가 있으므로 마운트를 잘 벌리고 먼저 종이를 넣은 다음 그 종이 위에 우표를 살짝 올려놓아야 합니다.
우취전문가들은 마운트는 독일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국산제품은 마운트에 접착제가 발라져 있지 않아 대지 등에 이를 붙이려면 특수접착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보자들은 특수접착제를 찾지 못하거나 구입하지 않았을 경우 급한 대로 공영용 본드나 스카치 테이프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우표를 상하게 할 수 도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우취계에서 도감은 우표도감 또는 우표 목록을 말합니다. 우표가 어떤 나라에서 언제 어떤 목적으로 발행되었고 도안은 무엇으로 했으며 특히 거래되는 가격은 얼마인지 등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게재해 좋고 있기 때문에 도감없이 우표수집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도감은 크게 나누어서 자기 나라의 우표만 수록한 자국 도감과 세계 각국의 우표를 모아 수록한 세계도감이 있습니다.
이중 초보자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나라 우표를 수록한 자국 도감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행한 대표적인 도감은 KPC- 한국우표도감 (우문관 발행)입니다.
이 도감은 한국최초의 우표부터 최근에 발행된 우표까지 그 상세한 내용이 컬러사진과 함께 모두 수록되어 있어 우리나라 우취인들은 물론 세계 50여개국의 수집가들이 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우취인들이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세계도감은 미국에서 발행하는 스캇트 (Scott Catalogue) 로 1996년판은 전 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토크 북은 우표를 일시적으로 모아 두거나 중복품을 잠시 보관하는 표지가 튼튼한 책입니다.
우표를 앨범에 영구히 정리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모아 둘 목적으로 제작 된 스토크북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PVC 나 PE 피름 또는 세로판지나 유산지등 얇은 재질로 주머니처럼 칸을 만들어 우표를 끼워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앨범과 다른 점은 완벽한 방습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우표를 원하는 수집종류에 따라 정리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우표를 장기간 스토크북에 넣어두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가첩 앨범은 우표를 앨범에 완벽하게 정리하기 전에 앨범의 대지(리프)에 임시로 앨범을 꾸며보는 단계에서 필요한 책입니다.
앨범은 우표를 최종적으로 정리하여 보존하는 작품집으로 우표수집의 성과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앨범은 우표 수집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지게 마련이지만, 크게 나누어서 우표를 붙이는 대지에 미리 우표의그림이나 사진이 인쇄되어 있는 도입 앨범과 대지에 그림 등이 인쇄되어 있지 않는 블랭크 앨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만 블랭크앨범은 방안지처럼 눈금이 인쇄되어 있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이 있는데 우취계에서는 주로 눈금이 그려져 있는 것을 사용하며, 이처럼 눈금이 인쇄되어 있는 우표 붙이는 대지를 특별히 리프 (leaf) 라고 부릅니다.
이중 초보자들은 우선 도입앨범인 한국우표앨범을 구하는게 첫 순서인데 이 앨범은 모두 9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우표들이 발행순서에 따라 세밀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들은 호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제 9권을 시작으로 차차 8권 7권 등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우표를 수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표는 보통 그 상태에 따라 1급품 (VF :very fine) 과 2급품 (F:fine) 그리고 하급품(P:poor)으로 구분하며 상태에 따라 가격차이가 심하다.
따라서 앨범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1급품만 가려내서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항시 1급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표는 보통 스코크북에 잠시 보관한 후 가첩앨범에서 분류되어 일시적으로 머물게 되며 그후 앨범에 영구히 작품화하는 단계를 거치기 마련인데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점은 습기를 막아주는 일입니다. 특히 스토크북이나 가첩앨범은 완벽한 방습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앨범으로 빨리 옮기는 것이 상책입니다.
또한 우표는 절대로 손으로 잡아서는 안되며 반드시 핀셋트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은 우취인의 기본입니다. 태양광선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우표의 변색과 짤라짐이나 부서짐을 방지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앨범이나 스토크 북을 책꽂이에 함부로 보관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반드시 유리 장문이 있는 가장 안전한 책꽂이에 앨범이 약간 비스듬히 놓일 수 있도록 여유를 두고 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앨범이 지나치게 눌릴 경우 우표에 손상을 줄 수 있게 때문입니다.
우표를 앨범에 정리할 때는 사용제 우표의 경우도 이를 마운트에 넣어서 정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는 사용제 우표에 붙어있는 힌지를 완전히 없애야 하며 뒷면의 풀도 완벽하게 제거해야 오랫동안 변질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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